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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힘 음바예: PSG의 16세 최연소 선발 투수
8월 16일, 이브라힘 음바예는 르아브르를 4-1로 꺾은 파리 생제르맹(PSG) 경기에서 최연소 선발 출전 선수가 되어 역사를 썼다. 2008년에 태어난 16세의 윙어는 떠오르는 스타로 여겨지며 이번 시즌 1군에서 상당한 출전 시간을 받을 예정입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음바예가 랭스와의 경기에 선발 라인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