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페 데 샹피옹 결승전의 예상치 못한 반전

마르세유 팬들은 긴장감 넘쳤던 마지막 순간들을 되짚어보고 있다. 트로페 데 샹피옹특히,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94분에 놓친 결정적인 기회에 집중하고 있다. 세 번째 골로 마르세유의 승리를 확정짓는 대신, 오바메양의 슈팅은 오히려 치명적인 역습으로 이어졌다. PSG의 빠른 반격은 결국 곤살로 라모스의 동점골로 귀결되었다.

전 마르세유 선수의 날카로운 분석

두 라이벌 팀에서 모두 활약했던 베테랑 로랑 푸르니에는 경기의 결정적인 순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결정적인 골을 넣을 수 있었지만, 왼발로 전환하는 것을 망설인 탓에 마르세유는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aubameyang blamed for marseilles missed win against psg in trophee.jpg

푸르니에는 극적인 상황 전개에 있어 오바메양의 역할을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다.

오바메양, 집중 조명받아 67분에 아민 구이리를 대신해 교체 투입된 전 아스널 공격수 오바메양은 메이슨 그린우드의 페널티킥 성공으로 이어지는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2026년 초, 오바메양은 여러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가봉 국가대표팀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오바메양을 출전 정지시켰다.가봉은 조별리그에서 조별리그 첫 탈락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세웠다.